브라우니, 엄마 곁에서 곤히 자고 있는
아기 말 이예요.
베개로는 처음 만들어 본 싸이즈예요.
봉봉봉 베개 싸이즈가 커서 베개의 용도로는 좋으나
5~6세 고객님들이 ^^ 들고 다니기엔 약간 부담스럽다는 의견들이 있었는데요,
이 귀여운 브라우니는 들고 다니기에도
적당한 싸이즈랍니다.
자연염색 원단을 사용했어요!
아이들의 약한 피부를 위해 면 100프로 자연염색 원단을 사용했어요.
고급 침구류를 만들 때 사용하는 고가의 고급 소재 랍니다.
자연염색 원단 특성 상 염색 공정에서 생겨나는
원단 얼룩이 살짝 있을 수 있으나
눈에 많이 띄지는 않습니다.
제작 과정에서 그런 부분은 얼굴이나 네이밍 하는 부분을 피해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SIZE
가로 약 52cm ( 이마 ~ 엉덩이 )
세로 약 37cm ( 귀끝~ 다리끝)
FABRIC
면 100% (칼라배색 : 펠트)
LAUNDRY
손세탁 또는 망에 넣어 울코스 단독 세탁
건조기 사용은 절대 금해주세요!
100프로 핸드메이드 제품이예요.
엄마의 마음으로 한땀한땀 정성스럽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니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영혼 없는 인형들과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대량 생산으로는 구현할 수 없는 공정과 정성이 들어가는 제품이랍니다.
재고 소진시엔 짧게는 3일, 길게는 2주일 정도
기다려주셔야 할수도 있어요.
손자수 네이밍 추가시엔
시일이 조금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주문 접수 후 택배 출고일을 개별 연락 드립니다.
귀여운 손자수 네이밍을 선택 하실 수 있어요.
사진의 Layla의 경우는 대문자 1자, 소문자 4자로
옵션 선택 해 주시면 돼요.
네이밍 알파벳 작성란에 원하시는 네이밍을
정확히 기입 해 주세요.
( 안타깝게도 한글은 불가합니다. )
Brownie / 아기 말